상경계열 전공 나와서

공기업 시험 여러번 쳐봤는데, 응시자는 진짜 좆나게 많고..... 씨이이발 진짜 구라 안치고 좆나게 많음 

이걸 또 2배수로 20명 남짓 뽑는거 보고

다들 30살 까지  자기는 붙겠지 하며 인생 담보잡고 공부 하는건
미친짓인것 같아서

더 늦기 전에 땔깜 노가다 잡부라도 해야겠다 싶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5일간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새벽까지 생활코딩 자바 인강 160개되는거 다 들었구요.. 

한달 후에 있을 자바과정 국비도 신청해뒀습니다.

근데 문제는 프로젝트에 관한 지식이 아 ~예 전무합니다.

그래서 일단 당장 7월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야해서 제비뽑기 부터 만들어 보려는데

이걸 5일동안 단순히 인강만 젓나게 들으며 코드만 찍어보고 직접 짜려는건 내가 보기에 아무래도 상당히 무리가 있다. 

전공자들은 전부 천재라서 빈 도화지 위에 설계하고 바로 프로그래밍 하나요?

아니면 다들 남이 만들어 놓은 코드 카피부터 시작해서 실력을 키워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