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살림에 살았던 아빠가 장가와서
열심히 직장 다니면서 형 낳았는데
imf때 짤리고 힘겹게 버틴 후,
나 낳고 일자리 다시 얻었는데
허리디스트 씨게 터져서 일자리 다시 잃었음
당시 나 초등학생때까지 16평에 곰팡이핀 벽지 액자로 가리고 벽에서 물나와서 페트병 걸어뒀음
근데 어떤 사람이랑 사업하더니 돈은 좀 주는데 순식간에 노예신세됨
어제도 아침 7시30분에 출근해서 새벽 1시에 퇴근함
삼성이 평택에 공장 신설하고 요번에 또 증설해서
최근 5년간 아빠네 회사 삼성이 먹여살려주는 중
빛 2억내서 고딩때 처음으로 30평대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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