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회사에서는 맨날 기획자하고 프로그래머하고 싸우는게 일인데..


일것 프로그램 구현해 놓으면 기획자가 와서 이거이거 저거저거 조금만 고치면 안되겠냐고..


프로그래머가 보기엔 조금 고치는게 아니라 판을 완전히 엎어야 되는 상황인데 기획자는 그걸 모르니..


그러니 프로그램하고 기획하고 둘다 커버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



근데 맨날 싸우는 분야를 혼자 한다?


혹시 정신분열증같은거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