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하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 됐다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역사를 넓게 보면 일본의 조선 침략도 가쓰라태프트밀약,영일동맹으로 영국 미국의 보증이 있기에 가능하며 일본의 팽창을 적극 지원했고


러일전쟁도 아시겠지만 영국의 러시아 봉쇄가 없었으면 일본의 승리는 불가능했을 수 있죠


영국의 일본 보증은 조선업을 비롯한 각종 기술 이전,금융지원을 해주었고요


영미와 편 먹은 덕분에 일본은 1차 대전 승전국에도 이름 올리지만 만주국 설립이 인정받지 못하면서 장기말로 이용되던 일본도 버림받게 되고 태평양 전쟁으로 이어지고요


일본에선 영국과 미국이 공동 패권을 운영하자는 걸로 받아 들였다고 봅니다


이후 2차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조선이 독립하지만 얄타회담에서 38 선 경계안이 나오고


전후에 루즈벨트와 처칠은 당시 치매 증세가 있었다고 하는데 전쟁 거의 끝난 시점에서


굳이 필요없는 소련을 이끌어들여 한반도 문제에 관여 할 수 있게 한 것도 책임이 있고요


당시 un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 회고록에도 북한은 소련의 지원속에 군사를 키웠기에


한국전쟁 발발 전 남한 방어를 국무성과 국방부에 수 차례 물자 무기 지원 요청했는데 거절 당하고


북한의 남침 기회를 의도적으로 열어준 거나 다름없다 말까지 했다더군요


그 이후엔 애치슨 라인에서 한반도를 제외하며 사람들어게 북한의 남침을 유도 한 거 아니냐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고요


이와 비슷한게 푸틴의 2차 대전 발언인데 역사책에는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기점으로 보지만


시작은 영국과 프랑스의 대독 유화 정책으로 보더군요


생각해보면 나치독일에 금융지원을 해준 영란은행과 영독해군합의. 독일의 영토 확장을 인정해준 뮌헨 협정 등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