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취직시켜준다니까 온 놈/년


개발에 크게~ 관심도 없고

직업훈련와서 취직하는게 목적이라 적당히 대충대충 하다가 적당히 취직함

가장 많은 비율 인싸냄새 많이나고 금요일에 끝나면 술빨러간다. 야자 안함

마지막 프로젝트때 그냥저냥 게시판 하나 맡겨놓으면 어쨋든 해온다

커플한쌍은 무조건 이쪽에서 나옴


2. 빡대가리(+컴퓨터 노관심)


한반에 하나정도 있음. 크롬이 뭔지 모름.

쉬는시간마다 알려주고 수업시간 도와주고

억지로 야자 남겨서 공부시켜도 2개월이 지나도록 for 문을 이해하지 못했다.

상담 끝에 그만둠


3. 퍼블리셔, 웹디, 기획자


개발자들의 쿠사리, 눈치밥을 먹다가 좆 같아서 나도 한다 또는 이걸로는 더 벌어먹기 어려울거 같아서 온 경우

퍼블, 웹디의 경우 복붙, 라이브러리 가져다 쓰기등 짬밥이 있어서 매우 유능하다

이 사람들이 있는 팀은 최종 프로젝트의 기획, 주제, 디자인 "눈에 보이는" 퀄리티가 압도적으로 좋다.

지금 생각해보면 코드 품질도 좋지않고, 일단 돌아가면 장땡이지 마인드가 있음


4. 대졸 컴공/유사전공(전자, 정보통신)


뭔가 학원에서 더 배워보고 싶거나, 대학시절 포트폴리오가 부족한 사람들 등등

보통 초기 자바 문법 나갈때 에이스로 활약한다. 

근데 중후반부터 좀 갈림 

잘하는 애는 진짜 잘하고 뭔가 깨우치면서 초특급 에이스로 활약함

전공 대충 한 애들은 초반의 에이스 포지션을 지키지 못해 자괴감을 느끼는 듯


5. 마음만 앞서가는 놈


개발에 관심이 많음, 하지만 비전공 또는 고졸의 한계는 어쩔수 없음

주로 Okky 에서 줏어 들은 얘기들을 해보지만 인싸들은 관심없어 함

잘 맞는 놈들끼리 모여서 고졸 출신 배민 개발자 유튜브 얘기함

멘토가 없어서 okky 에다가 국비학원.. 이대로 괜찮을까요 글남김

꼭 하는말 "C언어 배운다음 C++하고 C# 순서대로 배우는 거래"



취직 잘하는 순위 


4. 대졸 컴공 : 대졸 스펙이 있고 기사자격증있으면 SI에서 잘델고감

                 에이스들은 더 준비해서 좆소SI 말고 나름 괜찮은데 가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됨

3. 웹디/퍼블 : 연차 1~2년 깎아서 개발자로 감, 회사에서 개발자로 뽑아놓고 퍼블리셔로 굴림


5. 마음맨, 1 그냥맨 : 회사입장에선 거기서 거기, 똑같은 땔감으로 뽑아서 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