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D 관련 글에 블렌더 이야기해서 말인데, 블렌더 진짜 대단한 듯. 개발자들 쓰는 도구나 프레임워크 같은 분야는 오픈소스가 이미 평정했지만 일반 사용자 쓰는 전문 어플은 그렇지 않거든, 예컨대 포토샵 같은거.


그런 쪽도 디자인부터 홈레코딩, 비디오 편집 등등 어느 정도 쓸만한 오픈소스가 하나씩은 다 있는데 대체로 "공짜치곤 괜찮다" 수준이다.


근데 블렌더는 공짜임에도 어떤 면에선 상용보다 훨 나은 구석도 많아. 그래서 요샌 3D 맥스나 마야 쓰던 사람들도 블렌더로 탈주하고 그러더라.


여튼 일반 어플 중 오픈소스의 대표적인 모범사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