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나 대학원 찔러보고 안되면 국비들으면서 공부나 해야지
혼자 공부하느니 국비 가는게 낫겠지
익명(211.250)
2020-07-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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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 dc Cpp
개인적으로는 국비 학원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다. 직접 들어보진 못해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오키에서 활동하면서 국비에서 코딩 배운 개발자들 보통 하는 질문 같은 거 보면 대략 어떤 걸 가르치는 지는 짐작이 되거든. 근데 내가 볼 땐, 스프링 MVC 반복 숙달한 전문가를 키우는 느낌이지 개발자로 필요한 기초를 가르치진 않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당장 급하게 취업을 해야겠다면 국비가 좋은 선택일 수 있는데, 시간이 좀 있고 개발의 기초를 배우고 싶다면 더 나은 방법이 많지 않나 싶다.
더나은 방법 어떤게있지?
난 일단 작은 것부터 재미를 붙이고 이해를 하면서 많이 짜보는 게 좋다고 생각함. 국비 같은 경우는 재미로 공부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해보단 일단 포트폴리오 만드는 게 중요하고, 포트 폴리오는 거의 십중 팔구 스프링 MVC 고정이더라. 근데 솔직히 스프링은 자바 어느 정도 해야 저런 걸 왜 쓰는지 겨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보는데, 객체지향도 모르는 입문자에게 들입다 반복 숙달 시킬건 아니라 보거든. 인터넷에 입문자 콘텐츠는 꽤 많으니까, 난 차라리 그런 거 보면서 이거저거 소소한거 많이 짜보는게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