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공부가 다는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거야
인생의 동반자를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한데

너네들 몇년전에 SBS에서 하는 짝 이라는 프로그램 본 사람 있어?

국비 들어본 사람은 알거야 국비학원 다니면 진짜 모든 사람이 저 프로그램 나온 사람들 보다 적극적으로 이성에게 어필함

나이대도 토익학원 스터디보다 높아서 사람들이 내숭도 없고, 말하는거 마음 표현하는 것도 직설적이야

개강 초반에 술자리 몇 번만 가면 이미 누가 누구랑 사귀게 될지는 모두가 알고있는 상황이 된다.
신기하지?

4개월~5개월쯤 되면 쉬는시간마다 청첩장 날아다니는데 그래서 얘네들은 면접보려고 맞춘 정장 결혼식에서 한번 더 써먹는다

너도 결혼 적령기면 이미 청접장 돌렸을 수도 있고, 아직 어리다면 손잡고 같이 학원 출석하는 애인 정도는 생기게 될거야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장소다
이게 국비의 장점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