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는 메모리 관리를 직접 하고, 파이썬 자바는 그런것들을 인터프리터, jvm이 대신 해주는데
프로그램의 목적에따라 각자의 특성이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함

런타임에 메모리 언제 회수할지 프로그래머가 결정할 수 있다는 c의 특징은 딱 필요한 만큼의 스펙만 갖춘 하드웨어 제어용 mcu를 다룰 땐 장점이 될 수 있지

그걸 인터프리터나 jvm이 대신하는 경우 개발자가 편하고
, gc 돌릴 시점을 판단하는 등의 행위도 모두 오버헤드지만 대체로 오버스펙인 pc에선 성능에 미치는 영향도 negligible하니 전혀 단점이 되지 않는 거고

비단 메모리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c로 프로그래밍을 하면 cpu가 하는 동작 하나하나를 투명하게 알 수 있잖아. 누군가 내가 모르는 사이 대신 해주는 것이 없는거지.
컴파일 하면 바이너리, 어셈을 통해 cpu가 무슨 동작을 하는지 100% 알 수 있고, 숙련된 c 프로그래머라면 대충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이 머신레벨에서 어떻게 동작할지 감안하며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c도 하이레벨이긴 하지만 소위 "더 하이레벨" 이라고 불리우는 추상화된 언어일수록 이런 부분이 굉장히 불투명하다. 인간은 뭘 할지만 알려주고, 어떻게 할지는 가상머신이나 인터프리터가 결정하는 거지.

"무엇을 할지" 가 더 중요하고 어떻게할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면 추상화 레벨이 높을수록 장점이고
"어떻게 할지" 가 중요하면 추상화 단계가 낮을수록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