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는 아니고


 그냥 내가 타의나 주변환경 때문에 저질렀던 일인데

그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관련자도 많아지고

점점 더 문제가 복잡해지고


내가 저질런 일들에 관련된 다른 사람들한테 죄송할 뿐이다

많은 걸 바라지 않았는데 문제는 점점 커졌고

지금이 최고로 커진 거 같다


그냥 소리소문없이 일이 잠잠해지기를 바랄 수 밖에


이미 내 통제을 벗어나버린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