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비슷한 글이 있어서 나도 한번 써보는데

나같은 노재능충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는거 같아.

실제로 입문한건 10년전인데 그 동안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 질병으로 인해 해킹을 쉬었던게 5년 이상 차지해서 실질적으로 해킹 공부한 건 3~4년이거든.

여지껏 했던 공부가 프로그래밍만 따지고 보면


Assembly, C, C++, JAVA, Python, HTML, JavaScript, PHP, MySQL, WinAPI, C Socket Propgramming

이정도쯤 되는데 실제로 해본 경험은 많이 없고

좆같은게 뭐가 있냐면

해커가 되고 싶어도 내가 재능이 없는건지 아니면

주위에 성공한 진짜 해커들도 나처럼 힘든 과정이 있는건지 모르겠단 말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포너블이라서 VMware로 깔아서 포너블 위주로 된 워게임같은거 풀고 그러는데...


생각해봤는데 내가 만약 남의 카톡 내용같은 남의 사생활이나 어떤 자료를 훔쳐본다는 그런 성향을 가졌다면

툴키디 정도 되더라도 벌써 성공했을 것 같아.


근데 내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한마디로 말해서 개똥철학 비스무리한 거라서

"해킹툴은 내가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이게 오히려 해킹 자체 실력 향상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나는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거나 자료를 빼오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서

해커든 크래커든 그것이 되기 위한 호기심 자체가 없는 것 같아.


보안이 안 된 서버 있으면 메타스플로잇같은 남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해킹하면 되는 거거든.


이놈의 개똥철학이 내가 해커가 되는데 있어서 이점이 되는건지 방해가 되는건지...


하아... 나 왜 이렇게 힘들게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