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쪽 스터디 하는데
비전공에 국비에 좆소 다니는 애가
자꾸 잘난척하고 뭔가 이끌어나가려고 하는데 이거 뭔 상황이냐....
나보고 자스 프레임워크는 써봤냐 이딴거 물어보는데
씨발 인서울중상위 컴공 나와서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저딴 질문을 받아야하나 존나 현타오네
걍 나 전공자인것만 알고 학교 어디인지 회사 어디 다니는지는 모르기도 하고,
스터디에서 만났으니 당연히 저도 잘 몰라요~ 하면서 좀 겸손하게 얘기했더니 진짜 모르는줄 알고 저러는거 같은데 존나 명치 때려주고 싶네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해
열심히 공부해서 지식으로 눌러 주자 그런게 더 학습욕 자극하기도 한다던데
아니 비전공 국비는 너한테 자스 프레임워크 써봤냐 질문하면 안됨? 모르면 모른다하면 되지 굳이 사람을 배경으로 평가하려하네
그냥 물어본게 아니니까 그러지... 설마 그냥 물어봤다고 내가 이러겠냐. 저건 하나의 극히 일부의 사례를 얘기한거고 걍 전체적으로 내가 여기서 젤 잘났다, 니들은 나만 믿고 따라와라 이런 느낌임
너가 걔보다 못해서 열등감생김?
못할리가 있겠냐
그럼 실력 보여주면 되는데 왜 눌리고삼?
눌리긴 뭘 눌려 오늘 첨 만났는데 저따구로 하는데 거기다가 뭐라하냐, 난 전공자에 공부도 니보다 잘했고 대기업 다니니까 입닥쳐라 하냐
꼬우면 찍어눌러
열등감있음?
열등감이 아니라 같잖은게 너무 나대서 그런거임
그게 열등감임 진짜 고수는 다르게 생각함
같잖다고 말하지마.. 디시에서나 무시하는거지 현실에서도 그러면 진짜 그건 인격이 부족한거야
내가 디시에서 매일 국비 웹충 땔감들 까지만 현실에선 절대 안그래. 사람은 누구나 존중해야지
열등감의 뜻이 뭔지 모르냐. 열등감은 못한 사람이 잘난사람에게 느끼는 피해의식같은거고, 난 내가 더 잘난 상황인데 열등감이 왜 생기냐.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말하면 되고 비전공이든 국비든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대해라
당연히 다 아는거라 안다고했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걍 자기가 리딩하려고 나대는게 별로란 얘기임. 뭔가 진짜 잘난 놈이 리딩하려고 해도 재수없는데 별 이상한놈이 그러니까
잘알면 아는데로 이끌어 나가지는 못할망정 앞에선 예예 거리다가 뒤에서 욕하는건 무슨 심보임? 님이 힘을 숨긴 찐따임?
생각해보니 비전공국비충이 저러니까 어이없자나
열등감은 아닌데 못난 사람 무시하면 회사에서 협업 못한다. 대기업에 가도 실력이 천차만별인데 잘난사람이 못난사람 무시하면 팀내 분위기 안좋아지고, 니 인사평가에도 마이너스임. 대략 이해했지?
못난 사람 도와주면 니 인사평가도 좋게 평가받고 팀장후보로 키워진다. 못난 사람 무시할게 아니라 도와주거나, 도와줄 가치가 없으면 그냥 신경 꺼라
그냥 푸념하는건데 왤케 공격적임? 국비 좆소충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