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친구 코딩하는거 보고 호기심 생겨서 따라하다 재미 붙였고 그렇게 반년정도 지나니까 적성에 맞다는게 느껴졌음

진로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개발자 하고 싶어서 겨우겨우 취업한 직장 때려친다니까

부모님이 등록금 아깝지도 않냐고 욕 엄청 하고 그거 때문에 사이도 서먹해졌는데

결국 이해해주셨고 모아놓은 돈으로 얹혀살며 국비듣는데 코딩이라는게 진짜 재밌는거고 생각함


처음부터 문과를 가지말고 컴퓨터관련학과를 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요즘 매일 후회하는데 그래봤자 바뀌는 것도 없으니 공부나 계속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