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4차 산업혁명이든 디지털 뉴딜이든 해서 한국은 대충 성공시켰다. 하지만 그걸 성공시킨 새끼들은 죄다 너드 새끼들임. 그리고 동양계 오타쿠는 90%가 오타쿠다. 그렇다. 바야흐르 오타쿠가 사회 지도층인 시대가 온 것이다. 한편 그렇게 무언가 한 몫 잡아서 된 너드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여자를 못사귄다. 어떻게 현질로 하면 되기야 하지만 금새 흥미를 잃어버린다. 그들이 생각해온 것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설립된 오타쿠 가문들. 물론 그들도 후계자는 가진다. 하지만 그들은 후계자를 결혼을 통해 생산하지 않는다. 잘 정돈된 유전자를 그들 멋대로 조물딱조물딱 해서 만든 후게자들. 그리고 그 후계자의 성별은 80%가 여자아이다.(나머지 20%의 경우 가주가 여자인 경우) 다음은 2050년대 한국의 일상이다.
"저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어요."
금발의 롤빵머리를 한 녹색 눈의 소녀가 당당히 외쳤다.. 이곳에서는 흔한 일이었다. 위대한 세대의 일원들은 친구가 없는 사람일수록 더욱 혼모노 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고, 아직 10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제법 컸다. 이 역시 유전자 조작의 힘이었는데 놀랍게도 저 가슴은 부드러우면서도 근육 조직이 있어서 팔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다. 특정 이상의 유전자 조작은 국제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얼핏 잘못하면 인권 대상 외로 떨어지지만 오캐오캐 로비로 국내 한정으로는 인정받고 있었다.
그 말에 새빨간 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당찬 소녀가 말했다.
"하지만 동료라면 많이 있다구."
동료가 무엇이고 친구가 무엇인지 그녀들은 알지 못했다. 다만 그녀들의 아버지가 외치는 뭔가 잘못된듯한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되새겼을 뿐이다. 친구는 쳐죽일 인싸 리아충 들이나 가지는 거고, 동료는 원피스에 나오는 거 같은 거라나. 흔히들 일어나는 소녀들의 대화가 왁자지껄 이어졌지만 게중 한명 조금 눈에 띄지 않는 여자아이가 있엇다. 물론 외모야 S랭크의 미소녀였지만, 이곳에서 그런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였으니까. 오히려 안 생긴 편이었다면 눈에 띄었으리라. 좋은 의미는 아니었겠지만.
'나도 같이 어울리고 싶어.'
그녀의 성격은 유달리 소심했다. 물론 이 역시 그 편이 귀엽다는 그녀의 '아버지' 의 유전자와 교육의 결과물이었다. 사실 유전자의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조작할 필요도 없었다. 그녀의 아버지 역시 그런 성격이엇으니까.
...
동정 모쏠 아다새끼
망살글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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