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08160113586

"北편향정책 옹위 '최상위 풍각쟁이' 임무"

윤상현 무소속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 법안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8일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향해 "문재인 정부의 북한편향 정책을 결사 옹위하는 '최상위 풍각쟁이'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 부의장의 엉뚱한 발언들이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부의장은 전날 한 라디오에서 "한미워킹그룹을 깨도, 주한미군은 절대 철수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는 또 "(미국이)북한을 불렀다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그 배신감에 북한이 자기 수단을 강화하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로 핵보유국이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정 부의장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서커스단의 피에로와 비슷한 임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