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비상경 계열 대학 다니다가 문득 이제 졸업할 때가 되니
알량한 일본어 N1 자격증과 토익875점 밖에 남은게 없더군요.
제가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 막막해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채용사이트에서 프갤 성님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파이썬/R을 이용한 빅데이터분석 전문가과정'
이러한 국비지원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프갤 글들을 쭉 읽어보니 가서 돈 받으면서 혼자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 있다면 국비가 괜찮다고들 말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쪽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 입문자라면 어떤 것을 독학하면서 국비를 듣는 것이 괜찮을까요?
혹시 안 좋은 국비학원 거르는 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문자료 인터넷에 넘치는데 자기 하기 나름이지 그딴데 시간 낭비 ㄴㄴ
정 강사 좆같으면 컴플레인 넣는 수 밖에 없음. 강사쉑도 허접새끼가 많은데 그나마 열심히 하는 강사한테 배워야지 강사태도불량도 있다고 하더라
그렇군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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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는 듣는게 나쁘지는 않겠죠?
니가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대해서 문외한이라면 국비라도 가는게 좋지. 국비가 아무리 나쁘다고 욕먹어도, 어디서든 시작은 해야할꺼 아냐
그렇겠죠... 조언 감사해요.
분야는 다르지만, 국비 학원에서 게임 프로그래밍 배워서 지금 자기 밥벌이 잘 하고 잘 사는 친구 있음. 국비도 다 자기 하기 나름임
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