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매우 남성적임
여기서 남성적이라 함은 추상적 사고, 비인간적 사물에 대한 집착, 과업을 중시하는 태도 등임
동시에 테크를 하려면 수준 높은 제도에 속해있어야함
즉, 테크는 남성적이고 제도적인 사람이 접근할수있는 영역임
그런데 남성적이고 제도적인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또다른 영역이 있음
바로 오타쿠 문화임
제도는 남성의 투쟁적인 요소를 제한하기 때문에
제도에 의해 거세당한 남성들이 택할수있는
극도로 추상화된 이성이자
불확실성 없이 성욕을 풀수있는 대상이 바로 오타쿠 문화임
위 그래프를 보면
일본이
Masculinity(남성성)과
Uncertainty Avoidance(불확실성 회피성, 제도의존성)이 매우 높은 것을 볼수있음
오타쿠 문화가 일본 남성들에게서 태동하고 번성한 이유가 바로 이거고
테크쪽에 오타쿠가 많은것도 비슷하게 설명할수 있음
그래프까지 가져와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건 좋은데말야 그래서 오타쿠랑 남성성이랑 무슨 상관임?
아주아주 남성적인 무언가, 예를들면 제우스 신같은걸 상상해보셈. 제우스신은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여성을 물건처럼 소비함. 이런 남성성이 또다른 종류의 남성성, 추상적이고 사물에 집착하는 성격과 결합되서 불확실성을 회피하는 높은 제도에서 발현되면 오타쿠 문화가 되는거임
사회가 남성적인거랑 개인이 남성적인거랑 다른 거 아냐
Masculinity는 사회적인 남성성이지 육체적인 남성성이 아님 ㅋㅋ
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야갤념글에 있었는데 지금은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