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쯤 전에 온라인에 적었던 내용 다시 적는다. 나는 25년 전쯤에 인터넷 붐이 시작되면서 서양에게 먹힌다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순신같은 이미지를 인터넷과 연결시키는 심리공작이 필요하다고 일기에 적었다. 그 후 놀랍게도 제일기획에서 케이티 광고를 만들어서 히트했는데 이순신 장군이 유쾌, 상쾌, 통쾌 뭐라고 하는 것이었다. 물론, 내 일기와는 상관없는 우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