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빨아 먹는 좆소SI의 목적은 코드의 품질, 유지 보수가 용이한 코드로 나은 서비스 제공이 아님


계약 끝날때까지 사업 안터지는게 목적이라서 지금 당장을 모면하기 위해 코딩을 함


계약 끝나고 다음 업체 들어오면 그때 생기는문제는 걔들 탓이니까


한 10년동안 쌓인 레거시 소스들 보면 정신이 아득해짐


5년차 중급이라 새끼가 변수명 a1, a2 메서드명 checkObj 이따위로 지어놓고


객체지향이고 나발이고 애초에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쿼리에다 비지니스 로직 다때려박는거 보면 감탄밖에 안나옴


소스 품질, 리팩토링 얘기 하면 쌍욕부터 날아온다



장점 하나는 있는데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방법론 같은게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온건지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음


집에와서 공부하면 아 회사에서 그런 문제는 이런식으로 하면 훨씬 좋구나..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