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보려고 학원 등록했다가.. 내가 진짜 코딩 해본 적도 없는 비전공자고 관련 학과도 아니였음.. 머리는 굳었고 이제 나이는 30대 바라보고있는데..

하나도 몰라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해서 진짜 그놈에 노력을 해보려고 각오하고 등록했었거든요..

근데 수업 방식 자체가 어디서 코딩 조금이라도 만져보다가 온 사람이어야 그나마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더라고요..

게다가 오프도 아니고 집에서 인강으로 수업하는 방식이었고 선생님들은 주로 정해진 날 인터넷 화상채팅으로만 대면함.. 


구글링이나 어디서 검색하는 방법도 그냥 간단한 거 띡 한번 알려주고 "자, 이제 너 알아서 해" 같은 수업방식이라.. 나랑 안맞아서 1주일만에 떼려친 전적이 있는데..


그래도 미련이 계속 남는데.. 완전 코딩과 관련없는 삶을 살았던 사람이 듣기엔 코딩이란 영역은 무리수인가요..

최근 스파르타 코딩클럽? 이라는 곳도 있어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싶은데.. 혹시 이 학원 잘 아는 분있나요. 후기가 어떤지 듣고 싶어요..

괜찮은 학원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