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관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게임을 좋아해서 지잡 컴퓨터과 입학함 


학교 졸업 무서워서 1년 휴학함 


학교 졸업하고 1년 동안 놀음 


논 이유는 할줄 아는게 없고 의욕도 없어서


그러다 외할머니 돌아가심 


외할머니는 내가 초딩때부터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었는데 내 가족의 죽음을 본게 처음이라 엄청난 충격 받음 


그 때 정신차려야지 하고 깨달음 


배운 것도 없고 할줄 아는 것도 없었기에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 무작정 노동부 감 


노동부 직원은 나같은 앰생을 매우 많이 만났는지 아주 스무스하게 나한테 여러가지 과정을 소개해줌 


그나마 학교에서 배운게 컴퓨터과라 컴퓨터 학원을 감 


지방에는 컴퓨터 학원이 별로 없음 


아 여기서 컴퓨터 학원이란 니들이 말하는 국비 맞음 


서울에 상경해서 고시원 살면서 5개월 동안 국비 다님 


5개월 동안 스프링 배우고 쇼핑몰 같은 게시판 하나 만듬 


그러고 좃소 취업함 


3개월 수습하고 연봉 2400 


그렇게 나의 개발자 인생이 시작됐는데 현재 6년차 연봉 3600


이정도 해오면서 느낀건데 앰생은 앰생에서 벗어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