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이론이란 개체간 쌍으로 이루어진 관계(pairwise relation)에 관한 수학적 구조 등을 분석하는 이론으로 통계물리, 컴퓨터과학, 생물학, 경제,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어지고 있고 있다.

분석에 앞서 네트워크 이론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노드(node, 또는 버텍스(vertex))란 그래프를 구성하는 개별 개체를 의미하며, 각 노드간에 연결된 상호관계를 링크(link, 또는 엣지(edge))라고 표현한다. 노드간 상호작용을 의미하는 링크가 방향성을 가질 경우는 방향성 네트워크,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무방향성 네트워크가 된다. 아울러 각 링크가 고유한 연결강도를 가질 경우에는 가중 네트워크이며, 동일한 연결 강도를 가질 경우에는 무가중 네트워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