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로 5년차 웹엔지니어인 외노자입니다
지지난주 개발환경 부숴졌는데 고치려고
피똥 싸면서 며칠을 갈아넣었는데
결국 두더지 잡기 하다가 GG치고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고쳤습니다
정말이지 창피하고 쪽팔리는거 있죠? ㅜ ㅠ
그리고 작업에 관한 회의를 하는데
상사랑 사수앞에서 코드 펼치고 설명하는데
사수가 왜 이렇게 만들었냐? 하는데
어..? 어..? 하니
사수가 이전에 이리만들라는 지시를 했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냐? 이유가 머냐? 하시는겅미
어.. 단순히 까먹어서요?
하니 사수가 딥빡쳐하면서
누가 니 멋대로 좆같이 만들래!?!?
이러는데 그자리에서 땅파고 버로우 하고싶더군요
그후에는 상사랑 사수가 너는 답이 없다
이러믄서 화면 공유해서 하자하시더니
저더러 즉석에서 고치게 시키는데
두명이서 펜으로 화면 그어가며
똑바로 고쳐라 핫산!!!! 하시더군요 ㅜ ㅠ
여튼 다 끝마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니 사수가 열심히가 아닌 똑바로 해라!!! 하시더군요
ㅜ ㅠ 외노자 5년차인데 매일 갈굼먹는게 일상이긔
대기업 너무너무 빡시고 힘들고 지치는거시야
니가 잘못한건데 뭐 왜지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같은 코뮤쇼도 입사하는거보니 일본상황이 많이 안좋긴한듯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