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루급 소프트웨어개발자(ex : 상용 프레임워크, 상용엔진 개발 등)

- 실리콘밸리 1타기업들 평균근속연수가 3년이 안된다. 땔감들은 언제나 대체가능한 인력들이기때문에 전세계에서 코딩좀하는 사람은 다 찔러보는 실리콘밸리에서 땔감으로 경쟁지옥에서 롱런하기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한 와중에 실리콘밸리 기업들 핵심인력으로 오래근무하고 임원까지 다는 사람들은 바로 브라우저, V8같은 소프트웨어들을 만들어내는 구루급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다. 구루급 소프트웨어개발의 특징은 깊고 풍부한 컴퓨터과학 지식이 필요하기에 석박사들이 많다. 땔감들이 좋아하는 리액트같은 것도 땔감들이 쓸수있을만큼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도록하는 컴퓨터과학적 설계가 들어가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땔감들이 잘 쓸 수 있는 것이다.



2.컨설팅전문가

- 무슨 클라우드컨설팅처럼 기술컨설팅을 말하는게 아니라 금융이면 금융, 의료면 의료같은 도메인분야 전문가들이 투입되는 컨설팅을 말하는 것이다. 경영컨설턴트와 비슷하다보면된다. 이런 사람들은 1번 처럼 고도의 컴퓨터과학지식은 필요없지만 그 외적으로 요구하는 기준들이 많다.


3.도메인전문개발자(ex : 반도체툴 개발, 화학공정수치연산 개발, 시뮬레이션 전문가 등등)

- 수요가 적지만 적은 만큼 유니크한 기술력을 쌓을 수있다. 이들은 소수인력이기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은 좁아도 대우는 항상 높다. 컴퓨터과학적지식보다 도메인분야 특화된 지식을 IT기술력과 융합해야하는 꽤 높은 실력이 필요하다. 융합산업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분야이다. 그러나 요구하는 기술력은 높은데 대우는 씹창이라 중간만되면 다 빠져나가서 잘하는 사람이 없는 시궁창 함정카드인 도메인 분야도 가끔 있다.


위 세분야의 특징은 나이를 짬밥이 쌓일수록 대우를 더 받는다는 점이다. 당장 신기술만 주구장창 습득하는 땔감이 될 것인지 근본기술을 배워서 쌓아서 구루가 되거나 유니크한 기술력을 쌓아서 롱런할지는 본인들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