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기존의 IT 갑부들과는 여러 가지로 달라. 기존의 IT 갑부들이 소프트웨어에 치중한 구조를 통해 돈을 벌어들였다면 일론의 경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부분이지, 전기차, 태양광, 그리고 우주기술과 같은 사업들. 그리고 그런 사업들은 필연적으로 물리적인 인프라가 필요해. 그것이 물리적인 인프라를 덜 요구하는 기존의 페이스북이니, 아마존이니 하는 IT 기업들과는 필연적으로 다른 모양새임. 물리적인 인프라는 한 개인이, 아니 한 기업이 혼자서 하기에 매우 힘이 듬. 머스크는 그런 상황을 단계별로 마치 마블이 페이즈를 나누듯 단계를 나누어서 접근을 함.
가령 전기차 사업이다 하면 전기차를 팔기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가 필요한데 그 충전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 그 상황을 일론이 타계하는 방법은 그 중간지점을 만드는거임. 테슬라로드스터라는 스포츠카를 먼저 출시하면서 환경에 관심이 많고 힙스러운 돈 많은 오타쿠들한테 팔면서 자본을 모으는 거임. 다음 페이즈를 실행할 자금을. 그리고 그 돈으로 중고가의 세단을, 그 중고가의 세단까지도 성공시켜서 보급형 차량인 모델3를 만드는 테슬라의 마스터플랜은 인프라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전기차를 시장에 안착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음. (단 로드스터 판 그 자체보다는 오오! 전기차가 스포츠카를 만들었다고! 오오 역시 테슬라야! 우리가 못하는 걸 태연하게 해버려! 그 점에 전율해! 동경하게돼! 분위기를 만들어서 투자를 이빠이 받아서… 다음 페이즈를 진행시킨 거 같은 느낌이 존나 들긴 하고, 이런식의 방식은 도박 그것도 승산낮은 도박인거 같지만…… 속아주자 ㅇㅅㅇ 머…)
즉 저런식의 당장은 불가능해 보이는 계획을 페이즈를 밟아가면서 진행시키는 프로세스. ㅇㅅㅇ 그걸 배우고 사업 뿐 아니라 개인적인 계획에도 적응해야 할거임. ㅇㅅㅇ… 그게… 오타쿠니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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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오타쿠다 ㅇㅅㅇ
막짤 ㅇㅅㅇ
ㄹㄹ웹으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