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집안 사정 고려해서 판단할 문제다.
사회적 시선이 어떨까로 고민할 필요 없다.
생각보다 나이 먹고 대학 다시 가는 사람도 많다 학위 2개인 사람도 2번봤다.
아는 사람중에 한분은 30대 중반에 서울대 조형인가 다시 간 사람 봤고
다른 한사람은 내 친구의 나이 차이 많이나는 연상 여친인데 대학원까지 졸업했는데 다시 국립대 수의학과 나와서
내 친구랑 결혼했음 30대 중반엔가 졸업했던걸로 기억
내 사촌형은 서강대 생명공학인가 다니다 자퇴해서 20대 후반엔가 서성한중에 하나 철학과 들어감.
근데 이 세사람 공통점이 뭔지 아냐?
다 집에서 뒷받침 해줄 충분한 재력이 있는 집안 자식들이라는거다.
사촌형은 삼성동에서 부모님 부동산 수입만해도 대기업직원 몇명치 월급 받고 이건 부수입일뿐,
주수입 사업하시는걸로 돈 훨씬 많이버심..
자식들 맨날 부모님 카드가지고 집에 나가서 집 안들어온다. 그 형 부모님들도 자식들 어케 사는지 모름. 다 카드가지고 나가서.
최소 이 정도 뒷받침 해줄 정도되면 니 대학 늦은 나이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비추한다..
집안에 건물이 많아서 이미 평생 일안해도 먹고살긴하는데 내가 자수성가하고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럼ㅋㅋ 암튼 답변 고맙다ㅋㅋ
그러면 걍 놀러다니는것도 나쁘지않지
우리아빠가 이미 그러셔서 나도 그러면 눈치 존나보임ㅋㅋ
시발놈아 그건 너무 특수케이스잖아
근데 위에도 그 케이스였네 시발 뭘고민하냐 니꼴리는대로 살면되지
그러니까 집안사정 고려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했잖아 ㅠㅠㅠ
아니그니까 저새끼는 고민할문제가 아니잖슴 ㅋㅋ 돈있으면 뭔들못해
금수저인 모양인데 아직 한국 사회의 뜨거운 맛을 못 본 거 같다. 세상이 다 돈이지만 한국도 더 심함. 쥐꼬리만한 월급 필요없으면 과감하게 퇴사해라 그리고 부모님 건물에서 카페 프렌차이즈 소소하게 운용하면서 즐겁게 살다가 때 돼면 죽어라
ㄹㅇ 이게 최고인디 금수저애들은 백수 무능력자여도 갑자기 사장 전직해서 부모님 사업 물려받거나 카페같은거 부모님이 하나 차려줘서 사장 타이틀 달고 삼 개부러움 씨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