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집안 사정 고려해서 판단할 문제다.



사회적 시선이 어떨까로 고민할 필요 없다.


생각보다 나이 먹고 대학 다시 가는 사람도 많다 학위 2개인 사람도 2번봤다.



아는 사람중에 한분은 30대 중반에 서울대 조형인가 다시 간 사람 봤고


다른 한사람은 내 친구의 나이 차이 많이나는 연상 여친인데 대학원까지 졸업했는데 다시 국립대 수의학과 나와서


내 친구랑 결혼했음 30대 중반엔가 졸업했던걸로 기억



내 사촌형은 서강대 생명공학인가 다니다 자퇴해서 20대 후반엔가 서성한중에 하나 철학과 들어감.


근데 이 세사람 공통점이 뭔지 아냐?


다 집에서 뒷받침 해줄 충분한 재력이 있는 집안 자식들이라는거다.



사촌형은 삼성동에서 부모님 부동산 수입만해도 대기업직원 몇명치 월급 받고 이건 부수입일뿐,


주수입 사업하시는걸로 돈 훨씬 많이버심..


자식들 맨날 부모님 카드가지고 집에 나가서 집 안들어온다. 그 형 부모님들도 자식들 어케 사는지 모름. 다 카드가지고 나가서.



최소 이 정도 뒷받침 해줄 정도되면 니 대학 늦은 나이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비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