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지하게 지금 내 인생에서 재밌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유일한 취미는 운동임. 그냥 벤치프레스하고 턱걸이하는거.

가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조깅도 하고 그러긴 함.

근데 인생에 재미가 없다. 재미를 찾으려고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 27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음.

뭐 친구없다는 이유로 인생이 우울하거나 그러진 않은데 좀 심심하긴 하지.

밥이나 술한잔 할 친구가 1명도 없어서 그건 좀 심심하긴 함..

여자도 한번도 안사귀어봤고 당연히 여사친도 없고.. 아 여사친 있었음 좋겠다...

고졸 국비충 + 키 168에 숏다리체형 + 탈모 + 여드름 나고 박지성급은 아니지만 여드름 패인자국도 좀 있음

물론 아직 취업도 못함.

틱장애도 있음.

얼굴 자체는 지금까지 살아본결과 못생긴얼굴은 아닌거같음. 가까스로 ㅍㅌㅊ는 되는거 같다.

너네는 무슨재미로 인생 사냐?

뭐 하나쯤은 있을꺼아니야. 뭐 일주일에 한번씩 캠핑을 간다거나 금요일날 퇴근하고 저녁에 부랄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한다거나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