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름 낭만주의가 어느정도 가미된
최소한 회사의 비전 자체에는 팀원들이 공감하고 그걸 위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그리고 전체적인 질이 높고 어느정도 브로 브로 하는 분위기(신규 유입시 좀 빡실순 있음)
내에서 돌아가는 분위긴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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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하나 보고 취직한 사람들.
회사 비전? 존나게 큰 대기업 비전을 사원인 제가 생각해서 뭐하나요 라고 개개인이 생각하고 사실 그게 틀린 이야기도 아닌 상황에서
수평조직이니.
실리콘벨리 문화니 하면.
안돌아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ㅇㅅㅇ
요약 : 저그가 쓰리해처리 올리니까 프로토스도 쓰리넥서스 올리죠 하면 망함 ㅇㅅㅇ
회사 비전을 너가 왜 생각하냐. 스타트업이 아닌이상 실리콘밸리에서도 그런 사람 별로 없을듯. 수평적 문화는 여기 자체가 상명하복식 문화랑은 거리가 멀고.
그 비전이란게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라.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시야 그 자체.
사람 수가 적고 서로 간에 동료의식이 어느정도 있고 실력 차이가 적다 보면 설령 막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발언권이 있을 수 있고, 이건 이렇게 하는게 좀더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쉽고 코드로 짜기도 어렵진 않을거 같다 라는 의견 피력 가능하겠지. 근데 대형 조직은 뭐 프로젝트 하나에도 그런식은 불가능하다 봄. 그 프로젝트 마저도 스타트업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 이상의 사람들이 관여 되어 있고, 상명하복이 철저한 체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