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캡스톤 프로젝트 때문에 여러가지 api도 써보고 직접 서버 구축도 해보고 텐서플로우 세이지메이커 쓰느라 아주 죽을 맛이었는데
팀에서 제일 나이가 많았던 28살은 4학년인데도 자바로 사칙연산 계산하는게 전부였고
팀원들이 뭐 좀 부탁해도 '뀽 몰라' 이러면서 아무것도 안 함
그러고는 교수님께 자기 왕따시킨다고 ㅋㅋ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 ㅇㅈㄹ 거려서 나 포함 나머지 조원들 전부 C 받을 뻔 했다
갑자기 기억이 나서 여기에 적어봄 진짜 소름돋았다

알바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게, 맨날 커뮤니티에서 출석해줄 사람 구하고 그 분은 하루에 18시간 게임하고 애니봤음

집도 잘 사는 편은 아닌지 가끔씩 부모님한테 제발 공부하라고 문자 날라옴
핸드폰도 3개월에 한번씩 카드깡으로 바꾸고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