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비 강남에서 들었는데
거긴 별의 별놈 다오던데
진짜 의지 있는 놈들은 거의 40~50% 정도
나머진 그냥 돈받으면서 다니려고 온 놈들이 대부분임...
1, 23살인가 대학 중퇴 하고 와선 대충 놀다가 다른 교육생 남자애랑 눈맞고 임신해서 속도위반 결혼까지 한 년도 있고
2. 32살인데 적성 안맞는다고 허구한날 와선 유튜브로 마하반야 영상 쳐 보고 있음 - 나중에 무슨 지방 신문 기자
3. 34살인데 초반 자바 기초 문법땐 좀 하더니 그거 끝나고 나선 적성 아닌거 같다고 투덜 대면서 허구한날 애들 모아서 술 쳐먹으러 다닌 넘
나머지 사람들도 보면 수료 하고 it 쪽으로 간 케이스가 별로 없음...
다들 전에 일하던 물류 배송이나 요식업, 아니면 식품 품질관리 쪽으로 돌아 가더만 ㄷㄷ;;;;
이걸 40퍼를 넘네ㄷㄷ
심지어 상담도 30분만에 끝냈음... 전체 인원중에 해당 관련 전공자도 2명 정도? 였고 나머진 비전공 아니면 고졸이나 전문대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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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문제는 이 년놈들이 쳐 놀러 간게 하필 팀 플젝때 여서 다른 팀원들만 ㅈ빠졌다는 거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수료식 직전에 덜컥 임신 사실 밝히고는 둘이 결혼함
그래도 그 여자애 면상 보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짐...
한 쌍의 바퀴벌레 잼 ㅇㅅㅇ
전문대는 졸업반이면 대부분 학원 다니기 시작한다. 전문대에서 가르쳐주는 걸로는 취업 못한다.
근데 그 전문대도 비전공 쪽임, 전공자 2명은 인서울 4년제
마하반야 바라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