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 출발해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마치고
ES6, node.js로 프론트/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만들어도 봤고, 조금은 익숙해졌는데..
리액트 들어가면서 되게 뭐라고 해야되지, 어려워.
문법이랑 구동 방식에 아직 덜 익숙해져서 그런가?
render에서 jsx로 쑤셔넣는것도 좀 어색하고
module 넘나들면서 props나 click 이벤트 처리하는 것도
한번에 잘 안되고 어버버하면서 계속 찾아보면서 하게되네..
그리고 뭔놈의 강의들마다 npm 설치하는게 왜이렇게 다 각양각색인지..
이건 리액트 공홈 트리 따라가는게 맞을 것 같긴 한데.
요새는 훅으로 넘어가는 추세라는데, 따라갈 수 있을까 불안해집니다요.
원래 처음에는 이런가요? 형님들
니가 정상임.
리액트는 일단 설계 사상 자체가 개발자들이 협업이라는 개념없이 혼자 그냥 그럭저럭 대충 뭔가 만들어내기 좋은거 없나~~ 하면서
풀스택 신드론 불었을 때 쨔잔~~ 하고 나온 것임.
php, ejs 써봤을 때는 못느꼈던 지저분함이라고 해야되나.. 왜 이걸 이렇게 써야되고 이게 인기가 있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시발..
물론 점점 독자적으로 발전 됐지만 여전히 협업이나 업무영역 파티션쳐서 보면 근래 몇년간 가장 보기 드문 병신스러운 컨셉임.
근데 혼자 개발할땐.. 일단 익히기만 하면 뭔가 그럴싸하게 잘 나오니까 빨아대는걸 멈출 수가 음슴.ㅋㅋㅋ
그럼 취업시장에서는 왜 인기가 있는거예요? 현재까지 제 개인적으로는 express, node.js 사용해서 ejs로 데이터 주고받고 구현하고 하는게 좋은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요즘 취업시장에서 React, Angular, View 중에 하나는 숙련된 사람으로 공고를 내는 것 같아서..
세개 다해. 뭘 하던 첨에 시작은 누구나 땔감 계급부터 시작아니냐? 뭘 고상하게 선택 씩이나 하고 있냨ㅋㅋㅋㅋㅋㅋㅋ
오우케이! 감삼다 행님
결론은. 걍 외워~~~~!!
물론 늙은 보닌은 눈이 침침하고 뭔가 존나 괴상해서 쳐다보지도 않는다.ㅋㅋㅋㅋㅋ
없으면 좆같음 안쓰는 곳도 좆같음 리액트 아니더라도 최소한 뷰는 써줬으면 좋겠음
몇년 전인가.. 어떤 유명한 블로거인지 테크니션인지가 리액트 오메 시발 좃같은거.. 이거 개발자는 방구석 히키냐? 혼자만 개발한다는 컨셉 오지네~~ 이렇게 글쓴젓있는데
에어비엔비가 나서서 "아니야 ㅅㅂ 우린 리액트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 협업?!! 흥 그까짓건 우리가 해결해 주지!" 하고 리액트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얼마안가서 에어비앤비도 "시발 미안.. 내가 경솔했어.. 이건 그냥 그지같은거야" 하고 접었음.
근데 그 나름대로 혼자 뚝딱하긴 여튼 뭐.. 좋잖아? 그래서 인기탑.
끗.
아 손가락아프다
이렇게 쉬운게 또 어딨다고
이장뉨 고수인거같아서 나 같은 좆밥이 태클걸기가 좀 그런데 기존 js랑 템플릿 엔진으로 개발하는거보다 리액트로 컴포넌트 단위로 개발하는게 협업에 훨씬 용이함. 그리고 풀스택 개발이 목적이 아니라 따지고 보면 프론트와 백을 철저하게 분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봄
ㅇㅇ 니말 맞음. 나도 js+퍼그는 ㅅㅂ 니가 php냐? 하고 생각 든돠. 그럴바엔 리액트가 백만번 좋은 선택임
넌 틀리지 아나씀.
컴포넌트 단위 개발은 일단 패스하고 SPA의 관점에서 보면 기존 서버에서 html을 찍어내는 방식은 페이지 갱신을 하려면 아주 사소한 부분만 바뀌더라도 전체 페이지 리로딩을 하거나 js로 일일이 돔 조작을 해줘야하는데 이게 상당히 거지같고 귀찮은 방식임
그리고 보닌은 고수아님. 열혈 앵글러1 성애자. 그 시스템적 아름다운 고전 바로크 양식 MV(Xn- eg., C, VN, etc) 찬양주의자일 뿌님
그게 얼마나 귀찮으면 ajax를 뭐 대단한 기술인거마냥 취급하면서 구인 공고에 ajax를 적어넣는 좆소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음
틀이었누 (욕 아님)
리액트나 웹프레임워크의 가장 적당한 영역은 웹서비스인데... 이걸 웹사이트 만드는데 쓰니까 잡음이 많다는게 늙은 경험자의 눈으로 본 트렌트적 충돌인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