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은 비전공자 웹 개발자 취준생입니다.


타전공 분야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취미로 재미있어서 하던 html, css를 시작으로

워드프레스로 깔짝깔짝 수정해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하다가.


이상하게 admin페이지까지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javascript, php로 만들어보면서 또 웹사이트를 발행해보고.

이후에는 socket통신으로 뭘 좀 만들어보고 싶은게 생겨서

nodejs, express, mysql 공부를 해서, 웹사이트를 몇몇개 개발하고 있는 요즈음인데요.


현재 전공을 서브로 밀어두고, 아예 개발자로 다시 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코드, 개발 작업이 너무 재밌어져서 비전공자 출신으로의 취업 루트를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현 프론트엔드 직군에서 요구하는 언어 사용 능력 수준이

어느 정도까지를 의미하는 것인지, 감을 잘 못 잡겠어서요.


예를들면 제가 포트폴리오를 node.js, express, mysql 사용해서 데이터 주고받고,

socket.io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구현한 웹사이트를 제시하면.

그 짜는 과정에서 분명히 익숙해져서 안보고도 짤 수 있는 부분도 있고, Stack Overflow나

Documentation 찾아가면서 한 것도 있을텐데. 이런 것들을 그냥 모조리 다 보여주면서

면접을 하면 되는 것인지.. 리액트나 앵귤러, 뷰 같은 프레임워크의 숙련도의 경우도

포트폴리오와 면접에서 그냥 제시를 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업계에서는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