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갤 처음왔을 때는 직장도 없고 대학도 안나온 고졸 찌바리에 몸 뉘울곳도 없어 여기저기 전전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10년만에 억대연봉에 강남에 집까지 샀다.
내가 생각했던 인생 목표들이었는데... 30대중반에 이루고 나니까 뭔가 허망하고 우울하고 그런다.
고작 이런 허접한것들이도 못이뤄서 열망하고 갈망했었나... 싶고...
회사에서도 엄청 대우받고 편하게 일하지만 알 수 없는 허망함이 온몸을 휘감고 벗어던질수가 없다.
니들은 괜히 인생목표 이루지 말고 바닥에서 아둥바둥살아라 그때가 그나마 덜 우울했던거같다.
ㄹㅇ
뭘로 1억찍음? 웹서버?
ㄴ ㅇㅇ
축하드림. 비루한 좆고딩한데 조언좀 앙망함
하고싶은거 찾아서 열심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