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뇌는 패턴화 해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적은 용량에도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음.


어떤 데이터를 꺼낼 때 함수->함수->함수 하듯이 뉴런->뉴런->뉴런 해서 꺼냄.


근데 당연히도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므로


뇌는 자주 가는 곳에는 숏컷을 뚫어버림.


그래서 노땅이 될 수록 어떤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이 가진 숏컷을 이용해서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로 정보를 처리하려 들고 이게 선입견이라는 것임.


처음에는 그래도 입력되는 정보에 대해서 선입견을 쓰는데 (옷 입은 꼬라지 보니 ~한 게 틀림없다)


나중에는 추상 객체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정보를 선 처리 해버림 (요즘 젊은 것들은 ~하다 -> 눈앞의 젊은이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님)


데이터를 순수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선가공해서 입력받으니


도통 말이 안 통하는 노땅 틀딱이 되는 것임.




노땅도 아닌데 선입견을 가진다?


그냥 게으른 뇌를 가졌다는 증거임.



선입견을 가질수록 명세의 세부 사항을 무시하고 읽지 않음.


개발자로서는 악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