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 좆소는 아니였는데

면접날 양복입고 사옥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인사 담당자 여자가 10분이나 늦게옴

그러더니 내려오더니 나보고 이력서 가져왔냐고 물어봄

80년대임? 이력서 출력해 오라는 소리를 하고 있길래

잠시 기다려달라고 곧 뽑아오겠다고 하고

그대로 귀가함

전화로 말도 없이 가냐고 지랄하더라 ㅋㅋ

양복입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내가 그렇게 비참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