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컨데 발전하지 않는 상사가 있는 좆소에 대해 묻는 거 같아서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 좆소엔 정말 자기발전과 담을 쌓은 듯한 고인 사람들이 많았음


어느 개발프로그램은 전역변수 떡칠에 변수명조차 test50, test51,... 이딴 식으로 있었으니깐




문제는 이제 이런 사람들이 부장, 차장 정도의 직급까지 오른 후, 짬이 차서 외주를 주는 업체들과 연락통으로 지낼 때 터짐


아래 대리, 과장들은 윗놈이 병신인걸 깨닫고 슬슬 손절, 이직을 떠나고 남은 아래는 까마득한 신입들임


근데 좆소에 유능한 신입이 들어올 리 없잖아?


윗놈이 병신이긴 한데 아랫놈도 병신인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게다 연락통을 자처하니 자르면 외주와 소통도 힘들어져서, 고용주 입장으로서 손을 대기도 애매해짐




씨발...


이런 좆소 특이 뭐냐하면, 계층구조가 역호리병임


대리, 과장급 중간직애들이 없고


새파란 신입들과 차장, 부장, 임원급들 수가 삐까뜸


제일 웃긴건 인력난이라 그런건지 이딴 좆소에도 면접보러 오는 애들이 항시 있더라


땔감들이 이야기하는 2천 중후따리 회사가 이런 수준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델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