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은 극히 일부의 기능을 제외하면 게임마다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음.
(물론 겜 표절하는 건 예외)
겜 만들어보면 명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기획자가 한마디 하면 멱살 붙들고 그게 최대 얼마나 나올 것인지, 그 기능 때문에 다른 것들이 막힐 수 있다는 것 등을 알려주고 고민하게 해야 함.
기획자놈들은 '제가 말한 건 그게 아닌데요' 이거 한마디로 개발자를 야근시킬 수 있음.
그렇다고 기획서에 적힌 걸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만들어주면
다음 날 기획서가 수정되서 책상위에 올라오는 모습에 피꺼솟 한다.
명세대로 만드는게 아니라
명세를 채굴해야 함.
기획자를 쥬깁시다.
1. 일단 말을 존니 추상적으로함 ex) 이맵은 좀 할로윈스럽게 해주세요 그러면 호박메인인지 귀신메인인지 좀비메인인지 따져야함 2. 분명 이야기할때 문제점 알려줘도 만들라고함 이후 털리고 온건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수정요청옴
플밍 공부하고 디자인 부터 배워야겠군요
기획보다 플밍이 더 어렵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