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어 분석해가면서 만들어낸 코드가 있는데
기존의 하드코딩으로 수만곳에 쓰이던 똑같은 코드를
부모컨트롤러에 있는 함수 하나로 대체하도록 했습니다
사수가 보더니 그냥 기존의 하드코딩 하지 왜그러냐
앞으로 그거 프레임워크 업뎃 되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장 다 부수고 처음의 하드코딩 상태로 되돌려라 하길래
업뎃되면 그 수만곳 다 찾아 고쳐야하지만
지금의 공통화된 함수면 한군데만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
내가 보기에는 그냥 기존의 질서를 지키라는 의도인데
그 의도대로라면 그냥 하드코딩 복붙만 하면 되는거냐?
회사 방침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방침이 하드코딩 복붙이
권장이고 우선사항이라면 그것에 따라서 내 작업을 다 부수겠다
앞으로 회사방침에 철저히 따라서 이런 만들고 부수는
번거롭고 비효율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하고 대놓고 정면에서 대들었는데
사수는 아직까지 아무말이 없네요 ㅇㅅㅇ
함수하나로 대체 한 것 까지는 ok 근데 그게 바꿔서 영향이 없다는 걸 증명을 해서 보고를 해야지, 난 하드코딩이 싫다 그러니까 바꿨다 이런건 ng임.
이미 다 증명하는건 끝난지 몇달도 됨
외노자는 리팩토링에 흥미를 느끼는구나?
니가 옳아
없는 사수랑 섹스도 하겠노ㅋㅋ
니가 맞는데 피곤하게 왜 사서고생하냐.. 걍 하라는데로 하는게 맘 편하다.. 사수가 병신인건 맞음
일본식 설계가 원래 저럼. 전체를 하나의 이치에 따라 돌아가게 하는 걸 이상하게 거부하고 싫어면서 꼭 인간의 미친 노가다로 하나하나 다 만져줘야 됨. 저건 IT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일본식 설계가 공통 적용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