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 때 문과온거 후회하면서 이과로 수능 다시 볼 자신은 없고 컴공 복수전공을 했다.

근데 이게 2015년인데 이 때만 해도 컴공 인식 안좋고 문과가 컴공해봤자 si땔깜이란말 듣고다님

그래서 군대에서 미래 생각하다가 경제학과로 복전돌림

아 근데 졸업할 때 되니까 문과 자체가 길이없다...
그리고 컴공도 그간 떡상해서 계속 컴공했으면 그래도 어딘가는 갔을거 같어

계속 아쉬운 이유는 내가 컴공이 안맞아서가 아니라 수업 몇개 안듣고 비전없을거 같아 돌린거 때문에 그래...

진짜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