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이찬우입니다.
현재 한국노동연구원(KLI)의 주관으로 ‘플랫폼 기업의 고용노사관계’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이타마 대학교 노성철 박사와 함께 IT개발자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플랫폼은 이랜서, 위시켓, 프리모아 등 온라인 중계업체들을 의미하며, 저희는 해당 중계업체를 통해 발주(대표, PM 등) 혹은 수주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플랫폼들이 시장에서 기존의 문제 및 숙련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는 중이며, 이를 위해 업체 대표 및 관계자, 개발자, 발주처 관계자 등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본 커뮤니티에서도 경험자를 모집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조사기간은 9월말까지이며, 코로나19의 확산상황을 고려하여 줌이나 구글미트 등을 통한 화상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대한 참여자의 시간에 맞춰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요시간은 30분 내외를 예상하고 있고, 부족하지만 사례비로 5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인터뷰는 현재 개발자(당사자)의 활동여건, 플랫폼 이용 경험 및 평가, 코로나19 이후의 변화, 정책건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것입니다(그냥 부담 없이 개발자로서 사는 얘기, 플랫폼 경험담 등을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chobits320@gmail.com
* 혹시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을 통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연구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서 선공개해야 참가가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