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 인상 깊은 글이 있더라.



"천재라 함은 지능이 높은게 아니라, 과거에 존재하지 않은 문제를 찾아내 푸는 능력이다.


우리는 문제를 풀 때 거의 항상 과거에 풀려진 더 쉬운 문제를 활용하게 된다.


대부분의 기하 문제에서 직각 삼각형의 공식을 써서 빗변을 구하며, 이것에 풀이의 기본이 된다.


그러나 피타고라스 이전에는 그런 문제들을 풀 수가 없었다.


피타고라스가 직각 삼각형의 공식을 '발견'하기 전에는 간단한 기하 문제도 매우 어려운 문제였던 것이다.


우리는 그런 천재들의 업적을 배우고 활용해야 한다."




좀 똑똑한 거랑, 진짜 천재랑은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음.


그래서 난 스스로 천재라는 사람은 일단 거르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