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은 나 빼고는 다 미친 사람들이고
이 세상이 갈수록 미친 사람들이 많아지나봐
난 지금은 안 미쳤는데(조현증,우울증,공황장애,강박증 등등 정신병을 의미하는 게 아님) 내 주변의 미친 사람들과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이상 내 스스로라도 완전히 미쳐버릴 거 같음
니체의 초인이나 조르바 붓다( 인도의 명상가 오쇼 라즈니쉬가 제시한 미래의 인간유형,, 조르바라는 이름은
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소설책이 있는데 니코스 카잔자키스라는 사람이 지은 책임, 그 조르바하고 붓다하고
합쳐서 조르바 붓다가 새로운 미래의 인류형태가 될 거라고 오쇼가 주장했었음... 여담으로
성자같은 모습이 아니라 적당히 세속적이면서 또한 성스러운 인간유형을 조르바 붓다라 했음
참고로 오쇼라는 사람은 가톨릭 신부와 칼 맑스를 싫어했는데, 오쇼는 또 막심 고리끼의 어머니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한국에서는 80년대 운동권에서 많이 애독했었음..
그리고 난 그리스인 조르바, 어머니 두 소설 다 별로더라)
여하튼 난 앞으로 완전히 돌아버릴 거 같음.... 겉으로는 변한 것 없고 평범한 남자인데
속은 완전히 우주를 빛을 타고 한 수십만번 왔다갔다 이런 식으로 미쳐버릴 거 같음
인간사회의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거부하지 않고 즐기며 그러면서 나만의 완전한 미쳐버림을 절절히 느끼게 될 거 같다
오늘 잘 안 풀리는 일이 좀 잘 풀려서 기분 좋게 저녁 먹고 프로그래밍 유튜브 강좌 보다가 프갤에 글 쓴다.
또 유튜브 강좌 보러 가야지
오쇼는 또 막심 고리끼의 어머니라는 책을 추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