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3년차되는 28살 프론트인데

작년에 파견나왓던 20살 신입 여자애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다가 이성적으로 만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올해 5월에 이직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헤어졌는데 방금 퇴근하고 씻고 누워있는데 전화오더니
임신햇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놀래서 일단 내일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끊었는데 이거 어째야될까요 ㅠㅠ

너무 미안해서 제가 책임지고 싶은데 모은 돈도 3천 정도뿐이고
애기 키우면서 살기엔 급여도 근무여건도 안좋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너무 큽니다..

다른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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