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그래도 좀 괜찮게 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학비,생활비 감당이 안된다...
호주도 학비,생활비 비싼편이긴 한데 호주 정도면 집에서 감당 가능하다함. 주말 알바로 생활비정도는 내가 충당 가능해서
그래서 말인데 호주도 일단 영어 쓰는 나라고 미국이랑 어느정도 교류가 있는 국가잖아
호주에서 학위 따면 한국에서 학위 딴것 보다 미국 진출하는게 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케생각함?
지금 코로나 이후로 전 세계에서 컴공분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영어 쓰는 나라에서 컴공을 졸업하는 메리트가 어떤지 궁금함
굳이 호주에서 취업을 하는게 아니고 국내를 들어오든 미국으로 떠나든 국내에서 컴공 졸업하는것보단 선택지가 확실히 넓어지겠지?
질문이 너무 애매한데ㅋㅋ 영어실력, 이 분야 관련 실력(재능), 호주에서 시간을 얼마나 쓸 건가에 따라 다름
영어가 모자른 사람이라면 호주3-4년 있으면 영어가지고 땔깜수준의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는 성장함. 이미 영어를 잘한다면 이건 메리트가 아니고.. 실력 좋으면야 영어만 되면 어디든 갈테고
나머지는 시간인데, 호주에서 학부만 졸업한 거 정도로는 해외에선 큰 메리트가 안 된다고 봄. 물론 호주/뉴질랜드 취직을 노린다면 호주대학 출신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ㅇㅇ UNSW같이 공대 쪽에서 리서치 끗발이 좀 있는 G8 대학을 가서 학점관리 빡세게 할 수 있으면, GPA가 D이상만 되면 honours나 마스터까지 하고 영미권 진출 노린다면 이득이 될 거임
어디 취업할거냐에 따라 다를듯
바보야 미국 갈려면 캐나다로 가야지.. 캐나다 애들도 학부는 캐나다에서 하고 대학원 석박사는 미국으로 가는 애들 많고............. 그리고 캐나다 학부 졸업후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워킹퍼밋(노동비자) 준다...그 워킹퍼밋이 시간길이는 PGWP 으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옴. ㅎ미국 갈려면 호주를 왜 가냐 캐나다를 가야지.. 그리고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따면 미국 영주권, 시민권 따기 엄청 쉬워져
자바 만든 제임스 고슬링이 캐나다 캘거리대학(명문대 아님) 나왔는데 박사는 카네기 멜론 미국에서 했음....제임스 카메룬(영화 감독) 캐나다 출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