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회사에서 만드는 웹 서비스면
요구사항 분석부터 해가지고
화면설계, 테이블 설계 까지 한달정도 기간 잡고 쭉 문서화 한다음에
프론트가 이거 바탕으로 화면 슥슥 그려주면
우린 요구사항 맞춰서 백엔드 쭉 개발하고 테스트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상무님이 야 이거 만들어봐 하면
부장이 넵 알겠습니다 하면서 ppt로 화면이랑 테이블 대충 그린다음에
사원들한테 야 너네 이거참고해서 대충 만들어봐 하고
또 우린 시키니까 넵. 하고 대충 만들어서 보여주면
부장님이 아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코드 갈아 엎게 만들고
그거 싫어서 물어보면서 진행해도 나중가면 ㅅㅂ 또 바뀜 ㅂㅅ도 아니고 진짜...
꾸역 꾸역 거의 다 만들면 이제서야 디자인이 나오는데
우리가 만든거랑 또 달라서 기존 코드를 디자인 컨셉에 맞춰서 갈아 엎어야 하는 개 같은 상황이 또 생기고
이 과정에서 상무님이 슥 보고 지나가다가 야 이거 좀 아닌것 같다 바꿔라 하면
부장님이 넵 하면서 또 코드 갈아엎게 시키고
ㅅㅂ 이 챗바퀴 짓만 2달동안 3번을 하니 이게 뭔 개같은 짓인가 싶다.
SI도 아닌데 존나 일하는게 병신 같아서 현타 오지게 옴
다 똑같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