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사람들이 플러터또한 실험적 프로젝트이며

연계된 퓨시아또한 실험적 OS라

늘 그래왔듯이 버려질거고 실제로 플러터가 그렇게 유용하지않으며

네이티브 의존성문제는 여전하다함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른데,
플러터의 역사를보면 원래 현재 html css js로 구성된

웹렌더링의 구조를 더 효율적이게 바꾸려는 구글의 시도였음.

(spdy, quic같은 걸보면 네트워크, 웹쪽에서 구글의 이러한 시도는 끊임없이 진행해왔었다는걸 알수있음)

여기서 dart로 돌아가는 크롬인 다티시움도 만들었는데 드랍됐는지 소식없음

여튼 이런 시도끝에 만든게 플러터라는 UI프레임워크인데

이걸 만들고보니 웹뿐만아니라 그냥 전플랫폼에 적용해도될 정도로 개쩔게 만들어진거임

그래서 일단 웹은 접고 만만한 앱타겟으로 출시해 현재 1.20버젼까지 올라온 상태임


여기서 생각해봐야 하는건 이전까지의 구글의 실패와 드랍이

그냥 그걸로 끝났냐는거,

당연히 구글은 구글이기에 실패로부터 계속배웠고

당연히 이러한 사실을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했을것임.


이러한 무수한 실패의 결과

flutter의 깃헙 스타수는 10만개

공식 유튜브채널 구독자수도 1년 반만에 23만명을 달성

구글의 미래사활을 건 차세대OS 퓨시아의 공식 UI킷으로 탑재됨


이런 과정과 결과에대한 조사없이 단순하게

사람이없다, 어차피 구글은 늘 그렇듯이 버릴거다라고

단순하게 치부해버린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람


글 쓴 이유는 새벽에 잠도안오고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