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도 뭔가 존나 낙후되어있는데 어울리지 않는 통유리고층빌딩들만 있음
근데 죄다 파견회사밖에 없는지 점심시간인데도 사람도 생각보다 별로없고
건물앞에서 다들 썩은표정으로 담배만 뻑뻑 피고있고...
진짜 목에 칼이들어와도 이쪽으로는 다시는 이력서 안내려고 다짐함
동네도 뭔가 존나 낙후되어있는데 어울리지 않는 통유리고층빌딩들만 있음
근데 죄다 파견회사밖에 없는지 점심시간인데도 사람도 생각보다 별로없고
건물앞에서 다들 썩은표정으로 담배만 뻑뻑 피고있고...
진짜 목에 칼이들어와도 이쪽으로는 다시는 이력서 안내려고 다짐함
썰좀
면접보러갔는데 지하철역 내리자마자 분위기 존나암울. 사람들도 다 힘없어보이는 표정. 서울인게 맞나 싶을정도로 낙후되어있음 빌딩하나에 입주해있는 회사들 수십개가 넘는데 사람들 코빼기도 안보임... 다 파견갔나봄
ㄷㄷ하네
그건 아님. 다 사무실에 짱박혀 있어서 안돌아다니는 거야. 퇴근할 때 되면 수출의다리~철산교 방면으로 교통지옥이 펼쳐짐. 무엇보다 가디역에 콜센터 존나 많아서 개 좁아보이는 사무실에서 무슨 인도 커리 마냥 몇백명씩 쏟아져나오기도 함.
내가 가디 탈출을 결심하게 된게 퇴근할 때마다 교통지옥이 펼쳐지는데 시발 거기에 빌딩 새로 몇개나 올리고 있더라. 그거 완공되면 교통 폭발할거 같아서 이악물고 판교로 옮김
다른데도 똑같아 웹 땔감이면
이쪽이 건물임대료가 싸서 보도방회사들 존나 많음 강남이나 판교에 보도방 차릴건 아니잖아 임대료비싼데
그 악명높은 워터정보도 강남 근처다
워터정보 건물 한번 가서 보고와봐... 납득가능 무슨 하숙집만도 못한 건물임
ㅇ그니깐 다른데도 똑같다고 건물은 좀 나을수 있어도 업무 분위기는 비슷함
가산이 젤 좆같은게 1호선 철도가 지상에 있어서 넘어가려면 수출의 다리 타고 건너가야해. ㅅㅂ 아울렛에 점심회식 하겠다고 육교 따라서 매연 맡으면서 현대 아울렛까지 걷다보면 정신이 아득해짐
다른데 가면 안됨?
가산 여기 밥먹을데도 존나없더라. 사람들 다 구내식당 가는듯
점심회식이면 그래도 기분내러 가는 건데 근처에 한식당집 가면 여직원들 표정 썩지.
난 판교쪽으로 탈출했어
보통 먹을데가 건물 지하에 식당이 있어서 그렇게 많이 먹음. 가디역 메인 도로변에는 음식점이 없고.. 메인도로 기준으로 앞뒤로 뒷골목에 먹을 데가 많아서 글로 점심 먹으러 감
먹자골목 있는데... 거기 가려면 막 철물점 같은 존나 후리한 공장 몇개 지나서 시장통 같은 음식점 즐비한 골목 있는데 막 그거 맛있다고 쳐먹더라. 나도 그거 먹을 땐 존나 맛있다고 먹었는데... 판교와서 여기 직원들한테 사진 보여주니까 왜 이런걸 먹어요? 하면서 존나 측은하게 쳐다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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