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00명넘어가는 회사 갓는데
들가니까 병신회사엿음 시스템적으로 모든게
근데 야근없고 일도 없고 집에서 가깝고해서 갔었는데
혼자 개발업무봄
입사할때는 혼자인지몰랏음
근데 혼자니까 존나개편하더라
내맘대로 일정짜고 좆대로 개발해서주고
외주할꺼면 외주업체 컨택해서 연결해주고
젋은여직원이 머 해달라하면 내려가서 미팅하면서 노가리까고
걍 슈퍼 갑이었는데
혼자가 너무 외로워서 관둠
갑에서 다시 노예새끼로 돌아오니까
ㄹㅇ 적응이 안됨
퇴사하니까 과장급 하나 대리2 신입하나 새로뽑아서 4명이서굴리더라 씨발새끼들
진작에 그랫으면 거기 뼈묻엇는데
사람없다고 사람좀 뽑아달라고 말하면 그렇게 처 씹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단지를 걷어차버리네
얘 퇴사안했으면 끝까지 얘 하나 물고늘어졌을걸 - dc App
그건 아님. 대충 아프다고 입원해버리거나, 결혼한다음 신혼여행 한번 가주거나 그럼 사람 뽑을껄?
나도 그래서 이번에 강제휴직냈는데, 그정도 기간은 그냥 사실은 회사에서 기다리면 그만이거든. 그동안도 그리 급했던일도 아니었던걸 가지고 사람 못살게 군거지. 근데 얘는 퇴사했고. - dc App
당시에 먼저 사람 더 뽑아달라니까 좀만 기달려보라함. 그뒤로 소식없길래 시발 ㅈ까 퇴사함 ㅅㄱ 하니까 사장이 ㄴㄴ 연봉올려드림 본사에서 승인이안난다고 기달리라함. 더기다림 소식없음 ㅇㅇ 그래서 걍 나간다니까 그땐 지도 미안한지 안붙잡든데
비IT 회사였나보네 1000명 중 개발자가 너 하나 ㅋㅋ
ㅇㅇ IT회사아니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