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출신 중에 학점 개판이라서 반강제로 고시 공부한 사람 있었어


근데 그동안 공부 습관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공부 좆도 안해서 장수생 됨.


집에서 돈 대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결국 36살에 취업을 했는데 당시에는 인기 없었던 회사인 오리온


돈이 급하니까 거기가서 잘했는데 학벌이 그 사람이 젤 좋은거야. 그래서 사장이 그 사람한테 이것저것 다 시켰고


결국 중국에 진출하는데 일등공신이 됨. 일머리는 있었던 거임.


이사까지 올라갔는데 지금은 뭐하는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