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나는 갑....을....병......정..... 에서

[정] 위치의 회사 소속으로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개발자임.


[정]위치의 또 다른 회사 소속으로 파견된 부장이 하나 있음.

나랑은 다른 파트라 아무 상관도 없긴 한데

이 부장의 하루 일과가 이상함.


개발은 안하고 맨날 폰만 쳐다보고

담배타임 30분씩 오전에 2번, 오후에 2~4번 갖고

상당히 자주 오전 10시 출근 ~ 오후 5시 퇴근을 함.

(다른 사람들은 9시 출근~오후 6시 퇴근임)


근데 이 부장의 행동에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는 것임.


PL은 따로 있음.


부장이 있는 파트랑 업무 관련에서 물어볼 거 있으면

그 부장 말고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안내를 해줌.

부장이 뭐 맡고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어보임.


다른 업무팀에서 사람들이 와도

부장 말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러 옴.



그래서.....여기서 내가 궁금한 건.......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부장에게

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지가 궁금함.


뭔가

말단 직원들은 모르는

IT 회사들 간의 어둠의 관행이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