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나는 갑....을....병......정..... 에서
[정] 위치의 회사 소속으로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개발자임.
[정]위치의 또 다른 회사 소속으로 파견된 부장이 하나 있음.
나랑은 다른 파트라 아무 상관도 없긴 한데
이 부장의 하루 일과가 이상함.
개발은 안하고 맨날 폰만 쳐다보고
담배타임 30분씩 오전에 2번, 오후에 2~4번 갖고
상당히 자주 오전 10시 출근 ~ 오후 5시 퇴근을 함.
(다른 사람들은 9시 출근~오후 6시 퇴근임)
근데 이 부장의 행동에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는 것임.
PL은 따로 있음.
부장이 있는 파트랑 업무 관련에서 물어볼 거 있으면
그 부장 말고 다른 직원에게 물어보라고 안내를 해줌.
부장이 뭐 맡고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어보임.
다른 업무팀에서 사람들이 와도
부장 말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러 옴.
그래서.....여기서 내가 궁금한 건.......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부장에게
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지가 궁금함.
뭔가
말단 직원들은 모르는
IT 회사들 간의 어둠의 관행이 있는 걸까...?
사장 친척아니냐
그럼 부장한테 물어보는건 어떰
그정도면 백이 있는거지
낙하산
정회사 파견 부장이라고 해도... 프리랜서 파견 온거면 그럴 수 있음. 프리랜서로 부장 소리까지 들을 정도면 잔뼈 굵은 너구리일텐데... 개발집중할테니까 정회사 PM통해서 업무 전달해달라고 해달라고 했을 수 있지.
프리랜서는 솔직히 일만 다 하면 출근하든지 말든지 신경 안씀. 프리랜서 계약에 근로시간 명시한 거 아닌 이상... 일은 집에서 하고 회의 있을 때만 출근하고
낙하산치고 존나 성실하네
낙하산보다는 프리랜서 같은데
오오...그렇군... 이제 이 업계에서 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이게 두번째 프로젝트임) 저런 경우는 처음이었어서 너무 궁금했음... 답변들 고마워